[정책] (여성가족부)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, 청소년이 직접 만든다

  • 작성일2022.05.23
  • 수정일2022.05.23
  • 작성자 고*재
  • 조회수155

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, 청소년이 직접 만든다

- 2022년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 개최(5.20) -



□ 여성가족부(장관 김현숙)는 청소년 정책참여기구인 ‘2022년 청소년특별회의’가20일(금) 서울 정동 1928 아트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. 

 ㅇ 2005년부터 운영된 ‘청소년특별회의’는 청소년이 직접 범정부적 차원의 청소년정책을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전국 단위의 회의체로, - 각 지역을 대표하는 17개 시·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과 중앙부처에서 선발한 청소년을 포함해 총 5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. 


□ 이날 출범식 현장에는 의장단, 17개 시·도의 대표 청소년위원,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, 그 외 청소년위원 약 400여 명도 온라인으로 함께한다. 

 ㅇ 청소년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연간 활동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. 또한, 전년도 청소년위원이 참석하여 그간의 정책제안 성과와 함께 청소년특별회의에서의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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